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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계곡익사사건2

가평 계곡 살인 사건, 이은해 무기징역 공범 조현수 징역 30년 가평 계곡 살인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이은해(31,여), 조현수(30,남)에게 법원이 중형을 선고했습니다. 인천지법 형사 15부는 27일 살인 등의 혐의로 기소된 이씨에게 무기징역 선고, 조씨에 대해 징역 30년을 결정했는데요. 재판부는 이들의 작위에 의한 직접살인 혐의를 무죄로 판단, 부작위에 의한 간접 살인 혐의를 유죄로 인정했으며 살인미수와 보험사기방지 특별법 위반 미수 혐의 또한 유죄로 판단했다고 합니다. 이씨는 내연관계인 조씨와 공모해 지난 2019년 6월 가평군 용소계곡에서 수영을 못하는 남편 윤모씨(당시 39세)에게 기초 장비 없이 다이빙 강요 후, 윤씨의 구조 요청을 묵살해 살해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되었습니다. 가평 계곡 살인 사건 보기 https://geestory.tistory.co.. 2022. 10. 31.
'그것이 알고 싶다' 故윤상엽, 귀신헬리콥터 검색부터 아내불륜남 사건 재구성 출처 : SBS '그것이 알고 싶다' 17일 방송된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고 윤상엽 씨의 죽음에 대해 다뤘습니다. 출처 : SBS '그것이 알고 싶다' 고 윤상엽씨는 수심 4m의 강원도 계곡에서 다이빙 후 현장에서 숨지고 말았는데요. 아내는 이후 보험사가 보험금을 지급해주지 않는다며 직접 방송사에 제보했습니다. 하지만 6개월 뒤 아내는 피의자 신분으로 다른 관할 경찰서에서, 보험 사기와 살인 혐의로 조사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출처 : SBS '그것이 알고 싶다' 특히 15년 이상 대기업 연구원이었던 윤상엽 씨는 급여 수준이 적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생전 지인에게 3000원만 빌려달라는 등 생활고에 시달렸던 정황이 포착되었는데요. 장기를 사고 파는 행위를 뜻하는 은어인 '귀신헬리콥터'를 휴.. 2020. 10.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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